PET SYNDROME

강아지, 고양이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외롭지 않기 위해 한마리 정도 집에 놔두고 키우는 애완 동물이었습니다. 이제는 반려견 (묘)은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애완용으로 키운다는 주인의 개념이 아닌 보호하고 사랑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동반자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존재 여야하며, 또한 아이들도 우리에게 힘과 사랑을 주는 '든든'한 존재 입니다. 사람과 반려 동물이 공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를 고민합니다. 아이들은 잘 먹어야합니다. 건강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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